[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프랑스의 7월 소비자기대지수가 올해 처음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통계청(INSEE)은 26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기대지수가 86으로 지난달 83에 비해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82를 크게 웃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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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스 경제는 실업률 저하와 물가상승률 둔화에 힘입어 2007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속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프랑스 실업자 수는 7000명 감소했으며 유가도 지난 4월 2년래 최고치로 오른 이후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피에르 올리비에 베피 BNP파리바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 개선과 유가 하락, 임금상승세 등으로 소비자들의 경제 전망이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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