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프랑스의 5월 산업생산이 3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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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통계청(INSEE)은 11일 5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2.0% 증가를 기록해 0.5% 감소를 기록한 4월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5% 증가를 예상한 블룸버그 전문가 전망치를 웃돈 것이다.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로는 2.6% 증가를 기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전기·가스분야가 전월대비 6.0%, 수자원 및 유틸리티가 5.2% 증가를 기록하면서 전체 증가를 이끌었다. 제조업생산지수는 전월대비 1.5% 증가를 기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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