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주민대상 문예창작대회 열린다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탈북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예창작대회가 열린다.
경기도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북한이탈주민 전국 문예창작대회'를 이달 25일부터 오는 9월10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참가 공모작은 수기, 시, 그림 등 3개 분야며, 응모신청서는 이메일(ga2011@kg21.net)이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그림분야는 우편,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주제는 ▲통일염원 및 아름다운 미래 ▲고향에 대한 추억 ▲탈북 후 나의 어제와 오늘 등이며, 접수된 작품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응모 작품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3명 등 총 30명에게 1480만원의 상금과 통일부 장관상,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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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기간(10.7~12)동안 고양 한울공원에 전시되어 일반시민들도 북한이탈주민의 문예작품을 보고 그들의 삶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남북협력담당관실(031-850-3531/850-3533), 한국예총 경기도 연합회(031-239-6457)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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