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 수상자 발표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이 올해 '직업능력의 달' 행사로 진행한 '제3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의 수상작 명단을 21일 발표했다.
전국 1만3823명의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재열 홍익대 교수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서와 감성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기교보다 상상력과 창의적인 면을 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대상 수상작으로는 미래초등학교 김현빈 학생의 '비행기 조종사' , 인천효성초등학교 이하경 학생의 '사회복지사', 봉화중학교 박예찬 학생의 '소방관', 그린미술학원 이소민 학생의 '제빵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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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허병기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미래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고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ourfutu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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