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올리 렌 유럽연합(EU) 경제·통화담당 집행위원은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현재 논의되고 있는 그리스 2차 구제금융에서 민간 투자자들이 일정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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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렌 집행위원은 “유럽 각국 재무장관들은 그리스에 추가 지원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전일부터 계속 논의를 진행한 결과 유로그룹은 민간부문 참여 문제에 있어 대체적인 동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 렌 집행위원은 조만간 결과가 발표될 금융권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라 회원국들이 즉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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