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세계 최대 고급자동차 제조사 독일 BMW가 올해 순익 및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1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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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성명을 통해 2011년 총 판매대수가 160만대 이상이 될 것이며 이자와 세금을 제외한 영업이익(EBIT)은 매출의 10%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BMW는 앞서 총 판매대수 150만대, 영업이익은 매출의 8%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BMW는 "해외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순익 및 매출전망도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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