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1차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에 참석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피곤한 듯 눈가를 만지고 있다.
박 장관은 지난6일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복지 정책을 '돼지 여물통'이라는 비유를 사용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월급만으론 못 버텨요"…직장인 55만명, 퇴근하고...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