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개별주택가격확인서 발급
충북도, 20여 땅·건물 정보 서비스…스마트폰 인터넷검색창에 ‘스마트 국토정보’ 쳐도 OK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도는 10일 관공서에 가야 발급받을 수 있었던 개별주택가격확인서를 집에서 인터넷으로도 뗄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홈페이지와 민원포털사이트인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지적(임야)도 등본, 개별공시지가확인서 등 땅 관련 제증명 발급 및 조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로써 창구방문에 따른 불편함을 덜고 시간과 교통비를 줄일 수 있다.
또 전국 모든 땅·부동산의 지번, 지목, 면적, 공시지가 등 20여 가지 정보도 스마트폰으로 서비스된다. 스마트폰으로 서비스되는 건 ▲토지소재, 지번, 지목, 면적, 공시지가 등 토지정보 ▲건물명칭, 구조, 용도, 면적, 층별 현황 등 건물정보 ▲지적도, 천리안영상정보, 해양정보 등 기타정보다. 그러나 땅·건물소유자는 개인정보로 제외된다.
이용법은 스마트폰 인터넷검색창에 ‘스마트 국토정보’를 치거나 주소창에 www.nsdis.go.kr을 입력, 실행시키면 스마트 국토정보 메인화면으로 들어가 이용할 수 있다.
토지·부동산정보의 스마트폰서비스가 시작되면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누구든지 원하는 정보를 편하게 알 수 있어 부동산거래와 재산관리에 크게 도움 된다. 시·군 공무원들도 행정업무와 민원처리가 빨라져 민원서비스업무 개선을 할 수 있다.
부동산정보를 알기위해선 국토부의 ‘온나라 부동산포털’을 이용했으나 다음 달부터는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할 수 있다.
특히 부동산매매 때 스마트폰으로 현지에서 지번, 지목, 면적, 경계, 공시지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주변위치를 모르면 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내비게이션으로도 이용된다.
충북도는 이 서비스를 올 연말까지 무료로 한 뒤 이용자들 의견을 들어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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