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의 6월 판매대수가 21만7315대로 전년동월대비 21.8% 증가했다.


1일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에 따르면 내수 판매는 4만2200대로 같은 기간 5% 줄어든 반면 해외 판매가 30.7% 증가한 17만5115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국내생산은 29.4% 증가한 10만1055대, 해외생산은 32.6%늘어난 7만4060대에 달했다.

내수에서는 모닝이 1만231대, K5가 7085대, 스포티지R 4797대 순이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판매대수는 내수 24만8345대, 수출 99만2702대 등 총 124만1047대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5.3% 증가한 숫자다.

상반기 기아차의 판매실적은 모닝, 포르테, K5,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주력차종들의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에 힘입은 덕분이다.

내수 판매는 모닝과 중형차 K5 등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8.8% 늘었으며, 수출도 30.3% 증가했다. 모닝은 올 상반기 5만4527대가 팔렸으며 K5는 4만981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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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R은 2만6703대, 쏘렌토R 2만1320대 등을 기록했다.


5월 말부터 판매된 K5 하이브리드는 5월 232대, 6월 872대 등 총 1104대가 판매됐으며, 두달간 계약대수는 3000대를 넘어 올해 판매 목표의 반을 달성했다.

기아차의 상반기 수출은 포르테가 이끌었다. 포르테는 17만5495대로 가장 많았으며 스포티지R이 14만702대, 쏘렌토R이 11만2818대로 뒤를 이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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