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교섭안을 확정하고 사측에 임금요구안을 발송했다. 이에 따라 다음주 중 노사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방침이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노조는 지난 30일 대의원대회에서 기본급 15만611원, 라인수당 인상, 유해수당 1만원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정규직 임금요구안을 확정했다.

또 사내하청 근로자의 경우에도 기본급 15만611원을 포함해 근속수당 1만원 인상 등을 요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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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노조는 별도요구안으로 정규직 및 사내하청 동일 근무형태와 월급제를 확정했다.

노조 관계자는 "대의원대회 휴회, 정회 등이 있었지만 이 같은 방안을 결정하고 사측에 통보했다"면서 "대의원대회를 마무리하고 상견례 날짜를 정해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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