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2010년산 정부쌀 8만t이 할인 공급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2010년산 정부쌀 8만t을 10%정도 할인해 실수요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8만t은 정부 재고 5만t과 군수용·사회복지용 3만t을 합한 것"이라며 "오는 11~12월에 군수용과 사회복지용으로 공급될 2010년산 3만t을 2011년산으로 대체 공급해 시중 방출량을 당초보다 확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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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1일부터 공급신청을 받아 열흘 뒤인 11일부터 공급할 계획이며, 40kg당 4만6000원에 공급된다. 이는 2010년산 공매 평균가격의 90% 수준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수입쌀과 2009년산 쌀을 종전보다 1kg당 200원 인하해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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