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센터’가 내년까지 자치구별로 1개소씩 들어선다.


30일 서울시는 현재까지 17개구에 17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나머지 8개구에도 2012년까지 8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25개 자치구에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건립비를 개소당 10억원씩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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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노인복지센터’는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의 중간 규모 여가시설이다. 어르신들의 복지욕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조성된다. 현재까지 용산, 중랑, 성북, 강북, 은평, 서대문, 서초, 강남, 송파, 강서, 동작구 등 총 11개 자치구에 센터가 완공됐다. 마포, 구로, 금천, 강동구 총 4개 자치구는 설계·건립 중으로 종로, 노원구는 올해 건립비 지원을 완료했다. 올 하반기에는 금천, 강동구에 소규모 노인복지센터가 개관한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이번 자치구 지역단위의 소규모 노인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새로운 복지수요를 채워나가고 기존 시설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서울 노인 100만 시대, 60세 이상은 150만 시대에 돌입하는 만큼 노인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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