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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전일저축銀 대주주 정관계 로비혐의 포착

최종수정 2018.09.06 15:17 기사입력 2011.06.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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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 전일저축은행 대주주인 은인표씨의 횡령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가 28일 은씨의 최측근 거주지 2곳을 추가 압수수색, 횡령 및 정관계 로비의혹 증거를 확보했다.

은씨는 정치인에게 수감 중 병보석 등의 로비를 부탁하며 수억원대의 현금과 고급시계를 건낸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은씨가 정관계 인사들을 상대로 로비하는 데 지인들이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은씨가 은행 자금 수백억원을 빼돌려 차명계좌로 관리하며 개인적으로 유용한 단서를 잡고 수사중이다. 은씨는 지난 2008년 불법대출과 사기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영등포 구치소에 수감중이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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