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하는 사내 머리 위로 상어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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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연안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내 머리 위로 상어가 점프하는 장면이 동영상에 잡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사진작가 제이콥 랭스턴은 플로리다주 뉴스머나비치에서 서퍼들을 촬영하다 스피너상어(Carcharhinus brevipinna)의 점프 장면까지 담게 됐다.

그러나 정작 랭스턴은 공중으로 솟구치는 상어를 못 봤다고. 한 서퍼가 그에게 다가와 “아까 봤느냐”고 묻는 통에 알게 된 것.


사무실로 돌아온 랭스턴이 동영상을 편집하면서 살펴보니 정말 서퍼 머리 위로 점프하는 상어 한 마리가 있었다.

애초 초점을 맞췄던 서퍼들은 별 볼 일 없고 상어의 점프 장면이 압권이었다.


플로리다자연사박물관에 따르면 스피너상어는 눈 깜짝할 사이 파도 속에서 나타나 공중으로 솟구쳐 몸을 비튼 뒤 물 속으로 사라지곤 한다. 이는 먹이를 삼키기 위한 행동이다.


뉴스머나비치에 자주 출몰하는 스피너상어는 사람에게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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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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