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마 기간에도 불구하고 모델하우스에 들어가려는 사람들로 100m이상 늘어선 줄이 하루 종일 줄지 않아 지방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는 평이다.
명품신도시로 알려진 수완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수완 2차 호반베르디움은 수요층이 가장 두터운 전용 84㎡로만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28일부터 7월1일까지다. 분양가격은 기준층 기준 약 2억2500만원(3.3㎡당 680만원대)이다. 문의 062-383-1000.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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