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미국 알래스카 알류샨 열도 인근에서 규모 7.4의 대지진이 발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미국지질조사소(USGS)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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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S는 한국시간으로 24일 오후 12시20분경 지진 경보를 발령했다. 진원지는 알류샨 열도 유나스카섬에서 남서쪽 방향으로 103km 떨어진 바다 수심 62.6km 해저로 알려졌다.


미국해양대기관리처(NOAA)는 알래스카 유니맥(Unimak) 패스에서 암치트카(Amchitka)패스에 이르는 서부 해안 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효했으나 한국시간 오후 1시25분경 이를 해제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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