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폰 촬영음 크기, 휴대폰 벨소리 최대치 수준으로 표준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휴대폰 한글자판의 국가표준으로 '천지인'이 제정됐다. 스마트폰의 경우 '나랏글'과 '스카이' 등 3가지 방식이 복수 표준으로 결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소장 임차식)는 지난 16일 개최된 방송통신표준심의회 의결을 거쳐 휴대폰 한글자판 배열, 카메라 폰 촬영음 크기 표준 등 13종에 대하여 국가표준을 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휴대폰 한글자판 배열 국가표준으로 일반휴대폰에 대해서는 천지인 단일방식이,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천지인, 나랏글, SKY 3가지 방식이 복수 표준으로 제정됐다.


방통위와 지경부는 휴대폰 한글 자판 표준을 만든데 이어 한글자판 표준포럼을 통해 더 완성도 높은 미래형 표준안을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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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연구소는 '인체에 근접해 사용하는 휴대용 무선통신기기의 전자파 흡수율 측정 절차'를 개정해 전자파 흡수율 측정기준을 인체 각 부분으로 확대하기 위한 근거를 만들었다.


이 외 전파연구소는 LED를 응용한 통신 서비스를 위한 '가시광 무선통신 관련 표준', 사생활 침해 방지를 위해 카메라폰 촬영음 크기를 휴대폰 벨소리 최대치 수준으로 높이는 등의 국가표준을 제정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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