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인수 나선 대원, 어떤 회사?
102위 충북 최대 건설사, 2866억원 매출에 252억 이익…아파트 브랜드 ‘칸타빌’로 알려져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원은 충북 최대 건설사로 충북 청주에 기반을 둔 시공능력평가액순위 2009년 84위, 2010년 102위의 중견 건설사다.
지난해 2866억원의 매출액과 25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충북지역 건설사가 전국 단위 규모 건설사를 인수하는 경우는 처음으로 성지건설의 특수분야 실적을 대원에서는 높이 평가해 인수전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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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브랜드 ‘칸타빌’로 알려져 있으며 대원모방을 시작으로 1984년 청주산업단지로 본사와 공장을 옮긴 뒤 건설업을 시작했다.
2001년 제일모직의 학생복 아이비클럽 인수와 베트남에 섬유공장인 대원비나 설립, 2004년 베트남에 건설투자회사인 대원 투덕합작법인 설립 등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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