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교보증권은 20일 건설업종이 올해 연말까지 시장대비 강세 흐름이 예상된다며 관련 종목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했다. 최선호주로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5:08 기준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7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93% 거래량 2,305,914 전일가 51,700 2026.04.22 15:08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 끝나면 내가 대장"…목표가 71% 오른 이 종목 [클릭 e종목] 기회 찾았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높아진 변동성에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가능 종목에서 아이디어 얻었다면 을 꼽았다.


조주형 연구원은 “6월말부터 대형사의 대규모 해외수주 물량 확보가 예상된다”며 “대체로 2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주요 대형사의 실적개선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또 현재 매우 부진한 주택시황도 지속적인 정부의 정책 배려와 공급부족에 따른 아파트 매매 가격의 하방 경직성, 전세가격 상승 등을 감안할 때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4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계절적인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20.6% 급증했다. 조 연구원은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는 지난 10월 이후 지속되는 모습”이라며 “수도권과 지방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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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월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7.6%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해 분양물량이 평년에 비해 적었기 때문에 기저효과로 인해 올해 연말까지는 대체로 전년동월대비 전국 및 수도권 분양물량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의 경우 중장기 해외수주 증가를 통한 고성장이 기대된다. 이외에 조 연구원은 연간 실적이 업종내에서 전년대비 가장 양호할 것이라는 점, 국내 아파트 사업을 영위하지 않거나 재무리스크가 미미한 점을 투자 이유로 들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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