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일본 정부가 동일본 대지진 피해가 집중된 도호쿠(東北) 지방에 수천억엔 규모의 부흥기금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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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대상은 이와테(岩手), 미야기(宮城), 후쿠시마(福島)현의 기업이나 개인이다. 국가가 전액을 부담해 3년에 걸쳐 나눠주는 방식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해당 비용을 2011년도 2차 추가경정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2차 추경 예산은 2조엔, 9월 전후에 편성될 3차 추경 예산은 10조엔 규모로 예상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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