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최근 국산 신작 스마트폰 게임들이 출시와 함께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빌, 컴투스 등 주요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들은 국내외 오픈 마켓에서 신작 게임들을 잇따라 히트시키고 있다.


게임빌은 자사의 신작 스마트폰 게임 '아드베나'가 T스토어 무료 게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게임빌에 따르면 이 게임은 출시 이틀 만에 무료 게임 1위에 올랐다.

이 게임과 동시에 출시된 '절묘한타이밍3'도 현재 무료 게임 부문 3위권에 안착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게임빌은 6월 초 출시한 '에르엘워즈'에 이어 최근 선보이는 신작 스마트폰 게임들이 출시하는 족족 1위에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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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외 앱스토어에 출시한 신작 '베이스볼 슈퍼스타즈2'와 '에어 펭귄'도 전체 순위 20위권 안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16일 선보인 최신작 '스키핑 스톤'도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게임빌은 강조했다.

컴투스는 국내와 해외 오픈마켓은 물론 모바일게임 강국인 일본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회사가 최근 선보인 스마트폰용 액션 게임 '서드 블레이드'는 일본 앱스토어 유료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며 현지 사용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컴투스는 이 게임이 출시 20여일 만에 모바일게임 강국인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지난 5월에도 '퀸스크라운', '이노티아3: 카니아의 아이들'을 일본에 출시해 유료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국내 개발사들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국내 개발사들이 선보인 무료 배포 후 부분 유료화 등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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