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민주노동당이 진보신당과의 통합을 위한 최종합의문을 의결했다.


민노당은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정책 전당대회를 열어 진보신당과의 통합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3석회의 최종합의문'을 참석 대의원(재적 841명 중 594명 참석)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AD

양측이 지난 1일 발표한 이 합의문은 올 9월 창당을 목표로 추진되는 통합 진보정당의 정강ㆍ강령 등이 될 정책 내용을 담고 있다.


민노당은 이와 함께 진보신당과의 합당을 위한 세부 실무 협상을 담당할 기관을 구성하고 수임기관의 협상 결과를 승인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8월에 다시 열기로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