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 close 증권정보 039980 KOSDAQ 현재가 1,481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81 2026.04.24 11:30 기준 관련기사 폴라리스오피스, '미토스'發 AI 보안 위협 선제 대응…글로벌 솔루션 전면 배치 폴라리스그룹, 계열사 4곳 120억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강화" 폴라리스오피스, 전년比 영업익 90%↑…'오픈AI BAA·계열사 시너지'로 미래 성장 가속 가 정책금융공사 자금이 투입된 KTB사모펀드에 매각된다.


리노스는 16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이원규 회장 외 3인이 보유한 지분 1091만여주(30%)를 스페스 유한회사(SPC)에 378억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페스 유한회사는 KTB투자증권이 무한책임사원(GP)으로 참여하고, 정책금융공사(KoFC)-KTB 프런티어챔프 2010의3호 사모펀드(PEF)가 100% 출자해 설립한 투자목적회사다.


이와 관련해 2대주주인 노학영 대표이사는 이번 지분 매각과는 별개로 계속 회사를 이끌어나가게 된다. IT부문과 패션부문의 본부장 또한 변동이 없어, 현 경영체제가 지속될 전망이다.

AD

업계 관계자는 "가격도 주당 3460원으로 적당한 프리미엄을 받은 셈이고 매수인도 정책금융공사이기 때문에 괜찮은 계약인 셈"이라면서 "향후 주파수공용무선통신망(TRS) 관련 정부사업에 탄력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노스는 1991년 현 노 대표가 당시 컴텍코리아를 설립해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2006년 에이피테크놀로지(대표 이원규)와 합병해 리노스로 거듭났으며, 합병 이후 무선통신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IT부문과 캐주얼 백 브랜드 사업의 패션부문의 사업을 영위해왔다. 리노스는 지난해 매출 836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달성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