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고유가 시대 가장 가치있는 차' 선정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미국에서 판매되는 준중형 차량 가운데 '고유가 시대 가장 가치 있는 차'로 선정됐다.
15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5,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1% 거래량 337,712 전일가 546,000 2026.04.22 10:52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온라인 매매 웹사이트인 카즈닷컴(Cars.com)이 최근 실시한 '가장 가치 있는 차' 평가에서 아반떼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미국에서 팔리는 준중형 차량 가운데 가격이 2만달러 이하이면서 갤런당 35마일(14.88km/ℓ) 이상을 주행하는 엘란트라, 쉐보레 크루즈, 혼다 시빅, 기아 포르테, 포드 포커스 등 5개 차종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카즈닷컴은 엘란트라가 고속도로에서 40마일(약 17km/ℓ)의 연비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정제된 스타일과 견고한 핸들링, 편안한 인테리어 등 고객이 원하는 모든 요소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아반떼는 미국에서 1만776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1만9445달러인 크루즈가 2위를 차지했고, 시빅(1만8655달러), 포르테(1만8345달러), 포커스(1만9천750달러)가 3~5위에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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