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13일 일본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제조업체 도요타가 일본 지진 피해의 영향으로 올 3분기 이익이 31% 하락할 것이란 전망과 세계 경제회복이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주식시장 하락을 주도했다.

이날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대비 0.7% 내린 9448.21를, 토픽스지수는 0.6% 하락한 812.26으로 거래를 마쳤다.


토요타모터스는 기업실적 하락 전망에 2.42% 하락했고, 브리짓스톤은 2.54%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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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최대오일수출업체 인펙스도 국제유가 하락으로 1.70% 감소했다.


미즈호애셋매니지먼트의 마리무라 히데오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 하락 압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면서 "시장 컨센서스도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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