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 ECB 위원 “필요시 금리 인상할 것”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위르겐 스타크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위원이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하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면서 “아직 금리인상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는 9일(현지시간) 장클로드 트리셰 ECB총재가 7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의견과는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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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ECB는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스타크 위원은 “유로권역내 경제회복은 자립적인 수준에 이르렀고 앞으로 글로벌 경장세에 보조를 맞춰나갈 것”이라면서 “적절한 시기에 통화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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