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은 자회사 스마젠의 에이즈백신 후보물질의 미국 미국식약청(FDA) 승인과 관련해 상반기 중에는 신청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큐로컴 관계자는 "스마젠 쪽에서 6월 안에 신청한다고 전달해왔을 뿐 결정난 것은 아직 없으며 세부적인 내용도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

관련 연구 책임자인 강칠용 박사는 지난 4일 한 언론매체와 인터뷰에서 "상반기 안에 FDA에 재신청을 하면 미국식약청은 4주 안에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면서 "동물실험은 다 끝났다"고 언급했다.


스마젠은 지난 2009년 6월 에이즈 백신 후보물질 'SAV001'의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위해 FDA에 임상진입 허가를 신청했었다.

큐로컴 관계자는 "이번 제출은 지난 2009년 1차 제출에 대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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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이 65% 지분을 보유한 스마젠은 지난 2001년 캐나다의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과 연구비 지원 및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하고 연구비를 지원해왔다.


강칠용박사는 스마젠의 설립자로 현재 웨스턴온타리오대학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캐나다왕립학술원 회원이자 미국 바이러스학회 종신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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