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더링스, 최종 유치점수 발표 "뮌헨이 평창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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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20여일 남겨놓은 가운데 올림픽전문 사이트 '어라운드 더 링스'가 올림픽 유치 점수(Bid power index)를 발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어라운드 더 링스'는 7일(한국시간)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발표되는 오는 7월6일 남아공 더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를 한달 앞두고 파이널 비드 파워인덱스를 발표했다.
이 매체는 "뮌헨이 한달을 남겨두고 평창을 간발의 차로 역전했다"며 "뮌헨이 100점 만점에 83점을, 평창이 79점을 얻었다. 안시는 여전히 최하위인 69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인덱스에서는 평창(77점)이 뮌헨(74점)을 앞섰다.
이번에 발표된 수치는 어라운드 더 링스의 에드 훌라 편집장과 마크 비손 유럽 편집장이 이끄는 인덱스 평가팀이 교통, 숙박, 경기장, 정부와 국민의 지지도, 마케팅, 대회 비용 및 재정, 유산(legacy), 안전, 최근 대회(올림픽을 개최한 지 오래될수록 점수가 높다, 이상 10점 만점) 분위기, 유치활동(이상 5점 만점) 등 11개 부문에 걸쳐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긴 것이다.
이에따르면 뮌헨은 숙박, 교통, 마케팅 등 주요 5개 부문에서 평창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창은 정부·국민 지지도, 유산 부문에서 뮌헨을 앞섰다. 안전, 경기장, 유치활동 등에선 점수가 같았다.
이 매체는 "이 순위가 오는 7월 IOC 위원들의 투표 결과에 대한 예상 점수는 아니지만 각 도시의 상대적인 장단점을 알려주기에 충분하다"며 "어라운드 더 링스의 비드 파워인덱스는 최근 7년간 올림픽 유치 평가에 있어서 의미있는 기준이 되어 왔다"며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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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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