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道 양지-호법 14.8km 확장 개방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7일 오후 1시를 기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양지나들목에서 호법분기점 사이 14.8km 구간에 대해 현행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 개방한다.


이번 개통 구간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3차로로 확장 개방된 강릉과 인천 양방향 신갈분기점에서 양지나들목 구간과의 차로수 불균형을 개선한 도로다.

앞으로 강릉방향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의 혼잡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AD

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구간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4차로를 8~10차로로 확장 중이다. 당초 2012년말 개통 예정이었으나 공사기간을 1년 단축해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올해 말 개통예정인 신갈-호법 확장공사 구간은 교통정체 상황을 고려해 전 구간을 단계별로 나눠 조기 개방하고 있다"며 "조기개방을 위한 교통전환 시 일시적인 교통제한이 있을 수 있어 해당구간 이용 시 감속 등 안전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