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전화인사말, 고객이 만든다
오는 17일까지 ktcs홈페이지 통해 공모…친밀도, 고객감동, 간결한 내용 뽑아 시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토털컨택서비스기업인 ktcs(대표이사 부회장 김우식)가 114 전화 인사말을 공모한다.
공모전은 고객이 114에 전화를 걸었을 때 가장 먼저 듣는 인사말을 제안토록 해 서비스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17일까지며 ktcs홈페이지(www.ktcs.co.kr)를 통해 12자 이내의 인사말과 제안이유를 적어 보내면 된다.
심사기준은 친밀도, 고객감동, 간결성 등으로 고객들에게 친근함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말을 뽑는다.
다만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등 기존에 쓰이고 있는 말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ktcs는 공모자 중 심사로 우수작품을 뽑아 1위 30만원, 2위 20만원, 3위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줄 예정이다.
또 공모자중 114명에겐 추첨으로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우수작 및 당첨자 발표는 이달 중 ktcs홈페이지를 통해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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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6년 전통을 가진 114번호안내서비스 인사말은 고객의 요구와 서비스흐름 등 시대에 맞게 변신을 거듭해왔다.
최초 114 인사말은 안내 속도에 중점을 둔 멘트로 ‘네 네~’였다. 하지만 고객감동서비스가 강조되면서 ‘안녕하십니까’, ‘사랑합니다, 고객님’, ‘반갑습니다’ 등 보다 친근한 인사말로 바뀌어왔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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