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1일(현지시간) 이라크 정부와 아카스 가스전 개발생산 서비스계약에 가서명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서명은 작년 10월 20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가스전 3차 입찰에서 한국가스공사가 아카스 가스전 개발 낙찰자로 결정된 뒤 이루어진 후속 조치다. 가스공사는 이라크정부의 국무회의 승인을 얻은 후 한 달 이내에 본계약에 서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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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스 가스전은 이라크 안바르주의 서부사막지역 시리아 국경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장량은 원유환산 5억9000만배럴로 평가된다. 가스공사는 일산 최대 7만2000배럴을 13년 이상 생산하고 20년의 계약기간 동안의 생산량은 4억6000만배럴로 예상했다. 아카스가스전 개발생산계약의 지분은 가스공사가 운영사로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라크국영 노스오일컴퍼니가 25%를 보유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당초 카자흐스탄 국영기업으로부터 지분 50%를 넘겨받아 100%를 보유했다가 이번에 이라크 국영기업을 새로 파트너로 맞았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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