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소설 구상 공개 "물 위를 걸어 다니는 사람 이야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설가 이외수가 트위터를 통해 차기 소설작품에 대한 구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외수는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화천을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 한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제목은 '미확인보행물체', 물론 가제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 물 위를 걸어 다니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인간이 무엇 때문에 행복할 수 없는가를 깨닫게 만드는 소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수가 앞서 발표한 장편소설로는 '괴물' '장외인간' '벽오금학도' '황금비늘' 등이 있으며 매 소설마다 이외수 특유의 독특한 구상과 세밀한 문학적 상상력으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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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외수는 현재 트위터 팔로워수 약 79만 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사소한 발언도 화제가 될 만큼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이외수의 언행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만큼, 차기 소설을 통해 그가 던져줄 메시지가 대중에게 어떤 영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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