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사개특위 합의안 6월20일까지 마련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한나라당이 국회 사법제도개혁특위의 법원·검찰개혁안에 대한 여야 합의안을 다음달 20일까지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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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사개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주성영 의원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늦어도 다음달 20일까지 전체회의 결의를 거쳐 개혁안이 법사위로 가야 한다"며 "20일까지 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개특위 활동은 당초 예정대로 6월30일 종결된다.
사개특위는 이주영 위원장과 한나라당 주성영 이한성 의원, 민주당 이동철 박영선 의원으로 '5인회의'를 구성, 6월10일 이전과 이후 두차례 전체회의를 열어 이를 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한나라당은 여야 대립으로 합의가 어려운 대법관 증원과 대검 특별수사청 설치안에 대해서는 대안을 놓고 야당과 의견을 절충키로 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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