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지식경제부는 오는 2016년까지 영국정부와 한·영 과학기술혁신파트너십(STIP) 연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영 과학기술혁신파트너십은 한·영 공동 연구개발(R&D)을 목적으로 양국간 산업기술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빈스 케이블(Vince Cable) 영국 산업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의 기대효과, WTO 도하아젠다 협상, 한·영 산업기술협력, 일본 원전사태 이후 원자력에너지 관리, 녹색기술 협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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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장관은 오는 7월 잠정 발효되는 한·EU FTA를 통해 교역·서비스 자유화, 투자여건 개선, 무역장벽 철폐 등 양국의 시장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장관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는 물론 우수한 기초과학기술을 보유한 영국과의 양·다자간 산업기술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영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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