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출신 이범 보좌관 도봉서 자녀공부법 특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사교육계 서태지'에서 '공교육 선두주자'로 180도 변신을 한 스타강사 출신의 교육평론가 이범 씨가 6월 2일 도봉구를 방문해 특강한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높은 사교육비로 신음하는 구민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이범 서울시 교육청 정책보좌관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 ‘우리 아이가 꼭 알아야 할 자녀공부법’.
학생 자신이 스스로의 능력과 한계에 따라 가장 알맞은 학습법과 시간, 양 등 계획을 세우고 실천함으로써 학습 흥미를 유지하고 나아가 사교육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질 전망이다.
이범 보좌관은 우리나라 ‘온라인교육’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 메가스터디 창설이사이자 과학탐구 영역의 스타강사로 많은 학생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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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EBS 무료강의,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통한 입시와 사교육으로 고통받는 당사자들이 참여와 나눔으로 대안을 만들어가는 국민 대중운동 등을 통해 공교육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날 강의에 앞서 구는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과 관련한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현황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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