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와 대중음식점 등에 위생마스크 무료 배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부터 집단급식소와 대중음식점 종사자에게 투명위생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해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구는 지난달부터 구청 구내 식당 종사자에게 위생마스크를 착용하게 한 결과 조리 종사자 뿐 아니라 식당을 이용하는 직원,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위생마스크 착용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투명위생마스크는 조리와 배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취, 침튀김 방지효과 뿐 아니라 호흡기를 통한 병원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식단과 위생에 대비할 수 있다.

위생 마스크 착용

위생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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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구는 위생마스크 착용사업을 3개년 계획으로 정하고 2013년까지 단계별로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1단계 사업에서는 유치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초등학교 등 집단급식소 107개 소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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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단계 사업은 모범음식점 260개 소, 2013년 3단계 사업에는 일반음식점 596개 소를 대상으로 위생마스크 착용사업을 실시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영업주와 종사자로 하여금 선제적인 위생의식 강화와 고객의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위생마스크 착용사업 등 고객 눈높이에 맞춘 위생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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