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기아차 신형 모닝
기아차 신형 모닝은 7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3년4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총 180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됐다. 지난 1월 출시 이후 매달마다 1만대 이상 팔리는 효자 차종으로 자리매김했다.
신형 모닝은 당당하고 세련된 스타일과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과 연비, 차급을 뛰어 넘는 최고급 안전 사양 및 첨단 편의 사양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차에는 기아차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신형 카파 1.0 MPI 엔진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는데, 최고출력 82마력(ps), 최대토크 9.6kgㆍm로 동급 최고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19.0km/ℓ, 수동변속기 기준 22.0km/ℓ를 달성했다.
또 4단 자동변속기와 5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했는데, 미션 오일 교환이 필요 없는 오일 무교환 변속기라는 점이 눈에 띤다.
특히 최첨단 안전 사양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경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동급 최초로 운전석과 동승석ㆍ사이드&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으며, 기존의 VDC 기능에 스티어링 휠(MDPS 적용)까지 제어해 차체 자세의 안정성과 조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VSM(차세대 VDC)을 장착했다.
한편 기아차는 최근 국내 최초로 가솔린 겸용 LPI엔진을 장착한 '모닝 바이퓨얼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내ㆍ외장 스타일을 구현한 '하이클래스 스포츠', 경차의 기동성과 화물 적재능력을 동시에 확보한 '밴' 등 상품성을 다양화한 트리플 라인업을 동시에 출시했다. 회사 측은 "고객의 요구에 더욱 부합하기 위해 상품의 다양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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