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원회 오찬간담회 갖고 “대전지역 장애인 명장 발굴 위한 축제의 장 마련” 다짐

2011년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 집행위원 오찬간담회에서 윤석연 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1년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 집행위원 오찬간담회에서 윤석연 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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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지부장 윤석연)는 6월22~24일 대전에서 ‘2011년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열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대회엔 23개 직종에서 역대 최대인 31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 장소는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직업능력개발센터,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유성장애인종합복지관.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자립, 재활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키 위한 것으로 6월22일 오후 4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강당에서 개회식을 갖고 열전에 들어간다.


한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는 25일 낮 12시 대전시내 미스트 라오왕에서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 집행위원회 오찬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명장발굴을 위한 축제의 장’ 마련을 다짐했다.

윤석연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장은 “장애인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기능을 발전시켜 궁극적으로 자립을 꾀하고자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이 바탕이 된 대회로 펼쳐질 수 있게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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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대회장, 장애인단체장을 부대회장으로 하고 ▲이혜영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 ▲임재인 대전시의원 ▲김학만 우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을 운영위원으로 하는 집행위원회가 주축이 돼 벌어진다.


임재인 시의원은 장애인의 능력개발을 위한 최고의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또 이혜영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전지역 장애인들 중 기능명장을 찾아내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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