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세계 경제 둔화 우려를 완화시키면서 일본 주식시장은 26일 3주만에 최고치로 올랐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39.17(1.5%) 상승한 9562.05엔에, 토픽스지수는 9.34(1.1%) 오른 827.08에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원유와 구리 가격이 올라 원자재 생산업체 관련주가 올랐고 엔화약세가 수출관련주를 밀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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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석유개발(JPE)은 원유가격 상승으로 4.7%가 올랐다. 캐논(5.8%)과 도요타(1.2%)가 뛰었다.

다이 밍 상하이 킹선 투자운용사 펀드매니저는 “투자자들은 수요 증가에 따른 원자재 가격 반등을 세계 경제가 아직 견실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고 진단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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