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음악감상 애플리케이션 '벅스 2.0' 출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아이폰에서 스트리밍 및 무제한 다운로드를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벅스 애플리케이션 2.0 버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벅스 2.0'은 재생 안정성을 강화해 3G 환경에서 음악 끊김 현상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음악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원하는 곡을 찾기 편리해졌다. 최신 차트를 통해 가장 인기 있는 최신곡을 감상할 수 있고 가수나 곡 제목의 일부만 입력해도 원하는 곡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등 검색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음악을 추천해주는 자동선곡의 경우 이용자가 듣는 음악을 분석해 이후 이용자가 선호하는 스타일과 가까운 장르의 음악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노래를 클릭해 플레이리스트에 담은 다음 음악을 듣는 방식도 개편됐다. '담기' 과정이 없이 클릭 즉시 노래를 듣는 'Tap To Play'가 도입된 것. 최근 들었던 노래는 최대 150곡까지 기록이 남아 다시 듣기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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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던 음악을 트위터와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는 '소셜 기능' 역시 페이스북, 문자(SMS),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로 확대됐다.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는 "벅스 애플리케이션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찾고 감상하는 기능이 대폭 강화됐고, 이용자 편의성도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모바일 비즈니스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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