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부증권은 26일 대상 대상 close 증권정보 001680 KOSPI 현재가 21,100 전일대비 950 등락률 +4.71% 거래량 199,784 전일가 20,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동남아 매출 '1조 시대' 연다…대상, K푸드 영토 확장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오늘의신상]'두 번 발효' 깔끔상큼…청정원 '화이트식초' 에 대해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2500원을 유지했다.


차재헌 애널리스트는 "향후 이익전망에 특별히 걸림돌이 될 악재를 찾을 수가 없다는 점이며 지난해에 이어 예상대로 실적이 나올 경우 대상의 주가는 한단계 레벨업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음식료 중소형주중에서 가장 투자가 유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부증권은 시적 개선추세가 지속되면서 대상의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판매량이 10% 가량 증가하고 전분당, 장류 등 주력제품의 가격인상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15% 증가한 33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분당 부문에서 고가 옥수수가 투입되기 시작했으나 판매량 증가와 일부 B2B가격조정으로 수익성이 심하게 훼손되고 있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원ㆍMSG는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꾸준한 현금창출력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던 장류 부문이판촉비 감소로 흑자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상황이 지속된다면 2분기 대상의 영업이익률(KGAAP기준)은 전년대비 1.1%포인트 개선된 5%수준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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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은 50% 증가한 170억원 수준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식품부문의 경쟁심화로 영업이익이 부진했다는 점을 감안해도 분명히 괄목할만한 것이며 1분기에 연이은 분기 실적 개선은 긍정적 주가반응을 예상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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