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은 25일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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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숙고 끝에 IMF 총재 후보로 나서기로 결심했다"며 "변호사로서 장관으로서 경영자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가르드 장관이 IMF 총재로 선출되면 첫 여성 총재가 된다. IMF 총재 후보 신청은 내달 10일 마감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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