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우리나라 사람 절반 가까이가 꽃 중에서 장미꽃을 가장 좋아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장미꽃은 한국인의 사랑을 21년째 독차지하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 1월26일부터 2월16일까지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501명을 대상으로 "무슨 꽃을 가장 좋아하느냐" 등을 물어 2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장미꽃을 가장 좋아한다"고 답한 사람이 응답자의 41.4%로 가장 많았다. 이 조사는 1990년에 시작됐고 장미꽃이 줄곧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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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7.5%의 지지를 얻은 프리지아가, 3위는 5.7%의 지지를 얻은 국화가 차지했다. 이어 백합(4.4%)과 안개꽃(4.3%)이 각각 4ㆍ5위에 이름을 올렸다.


꽃을 산 경험은 남성(37.9%)과 여성(39.3%) 사이에 별 차이가 없었다. 직업별로는 사무직(48.1%) 종사자와 자영업자(47.5%)가 비교적 꽃을 많이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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