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디지털 격차, 사생활 침해 해소해야"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모바일 스마트 혁명 시대에서 디지털 격차와 사생활 침해 해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25일 SBS 주최로 서울 광장동 워커힐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11'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모바일 스마트 혁명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생각과 정보를 교환하며 새로운 인간 관계와 사업 기회를 창출했지만 동시에 디지털 격차와 사생활 침해의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스마트 시대의 핵심 가치는 인간"이라며 "개인의 사생활 보호 및 인권 문제를 공유하며 인류가 함께 하는 미래를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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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없는 모바일 스마트 시대를 위한 방통위의 노력도 약속했다.
최 위원장은 "정보기술(IT) 보안을 강화해 인권을 보장하고 IT 발전의 혜택이 고루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네트워크 연결 강화, 올 하반기 4세대(G)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개시, 와이파이 확충에 나서고 클라우드 컴퓨팅, 엔스크린, 스마트 워크,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스마트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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