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초대형 광석船 '한진 브라질호' 명명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09:27 기준 (대표 김영민)이 25일 오전 울산 현대 중공업에서 국적 선사 최대 크기의 초대형 광석 전용선인 '한진 브라질(HANJIN BRAZIL)'호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명명된 한진 브라질호는 국내 선사가 인도받는 최대 크기의 VLOC(Very Large Ore Carrier) 사선 선박으로, 선체 길이만 일반 축구장 3배 크기를 넘어서는 340m, 폭 55m인 초대형 원자재 운송 선박이다.
행사에는 한진 브라질호의 '대모'로 나선 포스코 정준양 회장의 부인인 이은순 여사를 포함해 한진해운 벌크BU장 백대현 전무, 현대중공업 강창준 해양사업 본부장 등 100여명의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선박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한진 브라질호는 앞으로 포스코의 물량을 장기 운송할 예정이며 국내 산업 원자재 생산과 운송에서 각각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 전무는 "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80,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31% 거래량 189,485 전일가 478,500 2026.05.14 09:27 기준 관련기사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광섬유 수요 증가에 수혜주 ‘함박웃음’...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와 한진해운이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확대하는 선박으로 의의가 깊다"며 "앞으로도 산업 원자재의 안정적 수송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3월 초대형 광석 전용선인 '한진 투바라오(HANJIN TUBARAO)'호를 인도받아 포스코의 물량을 장기 운송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