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금융보안 세미나 '금융 IT 보안 서밋 2011'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및 보안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금융 IT 보안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안철구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금융보안 세미나에서 개인정보보호 및 내부정보 유출방지, 좀비PC 방지, 모바일 금융보안 등에 대한 정보와 대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김홍선 대표가 기조연설로 최근 금융 보안 이슈에 대한 분석 및 향후 전망을 발표한다. 김 대표는 지금이 금융 보안을 재점검할 중요한 시기이며, 날로 정교해지는 보안 위협에 대응, 고객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연구개발 총괄 조시행 상무가 좀비PC의 실태를 진단하고 좀비PC 방지를 위한 현안과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대두된 새로운 보안 위협의 현황과 대응 방안도 발표할 계획이다. 컨설팅사업본부 이장우 부장은 오는 9월 발효되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개인정보 유출방지 방안과 규제 준수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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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플랫폼개발실 최은혁 실장이 모바일 전자 금융 보안 이슈와 향후 전망을 설명할 계획이다.


참가 등록은 전용 웹페이지(www.ahnlab.com/kr/site/support/notice/noticeView.do?board_seq=50106520)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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