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디젤엔진 생산 라인이 멈췄다.


24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울산공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울산공장 디젤엔진 공장의 A엔진과 R엔진 생산이 일제히 중단됐다.

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을 완성차 회사에 공급하는 유성기업이 노조의 파업과 사측의 직장 폐쇄로 생산을 중단한 데 따른 것이다.


A엔진은 현대차 울산공장 4공장에서 생산하는 포터와 스타렉스에 공급되는 엔진이며 R엔진은 2공장의 싼타페와 투산ix, 기아자동차의 쏘렌토와 스포티지에 각각 탑재되는 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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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라인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으면서 관련 차량의 부품을 공급하는 다른 협력사도 연쇄적인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성기업은 피스톤링, 캠 샤프트, 실린더라이너 등 엔진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로 현대·기아차는 피스톤링의 70%를 해당 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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