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6,45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83% 거래량 3,937,372 전일가 6,5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1분기 영업이익 728억원…전년比 464%↑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은 24일 시장이 급락 마감한 현재의 시점에서는 선진국과 신흥국 경기모멘텀 둔화 여부 등 증시에 영향을 미칠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전날 코스피는 큰 폭의 하락세를 시현했다"면서 "기존 악재에 대한 정리와 관련해서 봐야 할 중요한 지표들에 대한 흐름 체크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먼저 선진국과 신흥국 경기모멘텀 둔화가 주요 악재"라면서 "시티 그룹에서 발표하는 선진국과 신흥국 경기 서프라이즈지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또한 유럽 재정위기 문제가 심화 및 확산되고 있다"면서 "그리스와 이탈리아 독일 10년물 국고채 대비 스프레드가 상승 중이며 그리스 문제로 유럽 재정위기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탈리아 신용등급 전망까지 하향 조정하면서 유럽 재정위기 문제의 확산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밖에 "달러지수 상승과 원유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 감소와 국내 증시 거래량 감소 등도 주요 악재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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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네 가지 변수 중 하나라도 개선되는 시그널 필요하다"면서 "아직은 이런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국내 증시를 조정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가격메리트 부각으로 인한 불규칙 단기 반등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럴 경우 단기적으로 낙폭 과대주에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낙폭 과대업종으로는 증권, 운수장비, 화학, 기계 등을 꼽았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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