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농촌경제연구원은 배추가격이 5월 중하순께 최저점을 찍고 6월 이후부터는 약간 상승할 수도 있다고 23일 전망했다. 무는 노지봄무의 본격 출하시기와 겹치는 5월말 이후 하락세를 탈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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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채소 가운데 양파는 생산량이 증가한 덕에 20kg에 8000~1만1000원으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마늘 역시 지난해 보다 낮은 kg당 3000~4000 원으로 예측했다.


2010년산 건고추는 생산량 감소로 수확기인 7월까지 도매가격이 현 시세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배추값 6월부터 상승, 무는 5월말부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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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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