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채소 가운데 양파는 생산량이 증가한 덕에 20kg에 8000~1만1000원으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마늘 역시 지난해 보다 낮은 kg당 3000~4000 원으로 예측했다.
2010년산 건고추는 생산량 감소로 수확기인 7월까지 도매가격이 현 시세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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