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온, 담철곤 회장 검찰소환..↓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7.13% 거래량 188,361 전일가 23,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이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검찰소환 소식에 하락세다.
23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이 회사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1.33%) 하락한 44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담 회장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중이다.
담 회장은 그룹 전략담당 사장 조모씨 등을 통해 조성한 거액의 비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위장계열사 임직원 급여 등 명목으로 비자금 100억여원을 조성한 혐의 등으로 지난 11일 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조씨가 조성한 비자금 가운데 상당액을 담 회장이 빼돌려 유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검찰은 담 회장이 빼돌린 돈을 유명 화랑 서미갤러리를 통해 세탁한 정황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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